HARU GLASS
하루유리는 매일 변하고 그 자리에 머물지 않기에 아름다운 ‘하루’의 순간을 추억하고자 유리에 담아 작업합니다.
HARU GLASS creates pieces by capturing the fleeting beauty of a ‘day’ in glass, cherishing moments that transform daily and never remain the same.